봄이 찾아온 가온길폐백에서는
지난 주말부터 금귤정과 만들기가 한창입니다.

작년, 이맘때도 가온길폐백 전 직원들이 휴일에도 쉬지 않고 금귤정과를 만들었는데
안타깝게도 6개월 만에 소진되어 가을, 겨울 예식이었던 신부님들께서는
금귤정과 맛을 보지 못하셨어요.

그래서 올 해에는 더 많은 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가온길폐백은 수제 폐백을 기본으로 하여
구절판 음식 한 가지까지 정성 다해 직접 조리하고 있습니다.

바르고 정직한 혼례음식만을 약속드립니다.

문의 :: 032.611.74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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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과 마음을 담은 전통혼례음식
가온길폐백(폐백/이바지 전문)